꿈의 변화

요새들어 자면서 꾸는 꿈이 바뀐거 같네요.
잘도 오랫만에 포스팅 해보면서 시작이 "요새들어..."라니 참 게으르죠.


전에는 꿈을 꾸면 보통 혼자 있거나
아니면 좇기는 꿈을 많이 꿨습니다.

예를 들면 건물안에서 살인마가 좇아온다거나
노을지는 광활한 초원이나 호수가의 갈대밭 안에 혼자서 차갑게 부는 바람 한가운데에 있는 꿈이요.

두번째 꿈덕분에 지금도 이런 풍경을 제일 좋아하지만 별로 유쾌한 꿈은 아니였지요.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꿈을 떠올리면 몸과 마음이 싸늘해지는 느낌이 있었네요.

요새는 꿈의 시작엔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놀고 있지만 결국 혼자 남는 식의 꿈인데
뭔가 불안한지도 모르지요.
꿈은 무의식의 발현이라고 들은 듯 한데 요샌 제가 더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해진 듯합니다.
뭐, 좋은 거겠죠?



by addict | 2008/09/06 21:07 | 기록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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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akibi at 2008/09/06 21:20
우왕 에딕님이다!!!!

...전에도 이런 덧글을 남긴것 같은 기분이..(...)

전 꿈을 안꾸는건지 일어날때 까맣게 잊어버리는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Commented by addict at 2008/09/07 19:58
헛 어떻게 글을 쓰자마자 바로...! 이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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